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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WT] 다시 한 번 기적! 강남 ISE, 세계 5위 몽골 꺾고 메인드로우 진출!

日期:2019-04-09
[점프볼=우쓰노미야/김지용 기자] 말도 안 되는 일 벌어졌다. 강남 ISE가 세계 랭킹 5위 울란바토르까지 무너뜨리고 월드투어 메인 드로우 진출에 성공했다. 28일(토) 일본 우쓰노미야에서 열린 FIBA 3x3 우쓰노미야 월드투어 2018에서 우쓰노미야, 울란바토르를 연달아 물리친 강남 ISE(박민수, 김민섭, 방덕원, 문시윤)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2연승을 거두고, 메인 드로우 진출에 성공했다.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고, 선수들조차도 기대하지 못했던 결과다. 급하게 합류한 우쓰노미야는 그렇다 쳐도, 올해 아시아컵 준우승을 거뒀던 울란바토르는 누가봐도 우리에게 버거운 상대였다. 울란바토르 선수들은 같은 멤버로 1년 내내 세계를 돌며 3x3 투어에 나서는 타짜 중의 타짜들이다. 세계 랭킹 5위이자 아시아 랭킹 1위인 그 팀을 우리 선수들이 잡았다. 태풍으로 인해 경기 전날 급하게 경기 시간이 변경됐지만 우리 선수들은 담담했다. 첫 상대인 우쓰노미야를 상대로 초반부터 김민섭의 2점포가 터지며 9-4로 리드했다. 주장 김민섭은 경기 초반 3개의 2점포를 터트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우리와 경기 전 울란바토르와 경기를 펼쳐 패한 우쓰노미야 선수들은 경기 중반 강남 ISE의 실책을 틈 타 9-7로 추격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민수의 스틸이 김민섭의 2점포로 연결되며 리드를 이어갔다. 김민섭의 외곽포가 터진 강남 ISE는 15-9로 크게 리드했다. 그러나 마지막 힘을 짜낸 우쓰노미야에게 15-13으로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한 강남ISE. 위기였다. 하지만 강남 ISE는 노련했다. 돌풍이 불자 골밑에서 플레이 하던 김민섭의 골밑 득점으로 한숨 돌린 강남 ISE는 뒤이어 박민수의 스틸이 김민섭의 2점포로 연결되며 우쓰노미야의 추격에서 벗어났다. 경기 막판 우쓰노미야의 팀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얻은 문시윤이 침착하게 모두 성공 시킨 후 방덕원이 승리를 가져오는 끝내기 득점을 성공 시킨 강남 ISE는 종료 2분16초 전 21-16으로 승리를 거뒀다. 15분 휴식 후 바로 치러진 울란바토르와의 경기는 감동이었다. 아무도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다. 경기 초반 방덕원의 골밑 득점과 김민섭의 외곽포가 터지며 리드를 잡은 강남 ISE는 박민수의 바스켓 카운트까지 터지며 6-3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방덕원이 블록슛까지 성공 시킨 강남 ISE는 박민수와 김민섭의 2점포와 2대2 플레이가 연이어 성공하며 10-5로 리드했다. 흐름이 강남 ISE 편이었다. 다급해진 울란바토르는 경기 종료 6분을 남기고 팀파울에 걸렸다. 기회였다. 공격 제한 시간에 쫓겨 던진 박민수의 슛이 들어가며 13-8까지 도망간 강남 ISE는 이 날 자유투만큼은 확실했던 문시윤이 2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16-9로 크게 리드했다. 마지막 순간 승리의 방점은 센터 방덕원이 찍었다. 경기 초반에 이어 위기 상황에서 몽골 맥도웰 다바삼부를 다시 한 번 블록슛으로 저지한 방덕원은 정체 상황에서 천금같은 골밑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에 20-14 리드를 안겼다. 자신감을 얻은 방덕원은 굳건히 골밑을 지켰고, 경기 종료 2분16초 전 기적같은 승리를 확정짓는 끝내기 득점을 성공시키며 아시아 최강 울란바토르를 21-16으로 꺾는데 방점을 찍었다. 모두가 안 될 거라고 했지만 자신들을 믿고, 다시 한 번 기적같은 승리를 챙긴 강남 ISE는 아시아컵에 이어 다시 한 번 퀄리파잉 드로우를 뚫고 메인 드로우 행을 확정, 류블라자나(슬로베니아)와 암스테르담(네덜란드)가 메인 드로우 D조에서 8강 진출을 두고 경기를 펼치게 됐다.*강남 ISE 메인 드로우 경기 시간12시15분 VS 류블라자냐(슬로베니아)14시20분 VS 암스테르담(네덜란드)#사진_김지용 기자    2018-07-28   김지용(mcdash@nate.com)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점프볼